자리이타와 동체대비의 가르침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으로 출범한 남해군불교봉사단이 7월18일 오후
남해유배문학관 대강당에서 창립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창립법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보리암 주지 성조스님도 ”불자들은 항상 난세에 이타행을 실천하는
저력을 발휘해 왔다며, 불교봉사단의 창립이 코로나로 지쳐있는 남해 군민들에게 희망의 단초가 될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격려했습니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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